2009/01/29 14:28
모처럼 긴~휴일.
소율이가 태어나니 스케줄이 빡빡한 휴일이 계속되어 좀처럼 집에서 쉬지 못했습니다.

"남편~ 마눌 설거지 할 동안 소율이랑 놀아주세용"
"알았삼~"

십여분후
남편도 조용, 소율이도 조용하여 궁금궁금
살짝 들여다보니
헐... -_-;;;

사이좋게 tv시청중입니다..
소율이는 아직 tv보면 안되는데 너무 사이가 좋아보여 일단 찍어봅니다.
소율이에게는 될 수 있으면 tv를 보여주지 않으려고 거실에서 tv도 치웠는데요,, 가끔 이렇게 되기도 합니다 -_-..
남편이 많이 피곤한듯하여 그냥 한 번 봐줍니다..ㅋ


다음은 남편의 새해목표(?) "바삭바삭 브라우니"
레시피대로 하려고 했으나 밀가루 양이 너무 적은 것 같아 좀 더 넣었다는 남편 -_-;
"브라우니"라기 보단 "쿠키"에 가까운 맛입니다~
"바삭바삭하니 괜찮아요~ 그치만 다음엔 촉촉한 브라우니가 좋겠어요 남편~^^"


설 연휴도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어느새 올해의 첫달도 거의 다 지나갔구요..
새해 새로 다짐한 마음 다시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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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_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