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톡 전기사용량 체크 enertalk


작년 7월부터 (한참 무더위로 전기 사용량이 크게 증가할때) 호기심 반 IOT한다는 핑계로 (아파트 월패드로 전기사용량이 측정됨) 실시간 사용량등을 파악하기 위해 설치

smartthings 앱으로 실시간 파악이 가능하고 집안 상황을 모니터 하는 구형 아이패드에 actiontiles 형태로 정보를 제공중이다. 설치하고 피부로 느낀점은 생각보다 10년된 에어콘이 전기먹는 하마는 아니었다는 (교체를 고려했다가 몇년 더 쓰기로 결정) 드라이기 , 에어프라이어 등의 전열기구는 전기 먹는 귀신이라는 사실 : 참고로 냉장고 두대와 이런 저런 가전제품들이 상시 사용하는 전기가 300-400와트 정도인데 드라이기를 사용하면 2000까지 치솓는다.

빛의 벙커 : 클림트

얼마전 현대미술관을 다녀온 경험으로 춥지 않게 체험할만한게 머가 있을까 하다가 성산쪽에 빛의 벙커라는 전시가 있다고 해서 다녀옴. 오래전 만들어진 벙커를 개조해서 커다란 설치 미술로 만들어 놨더데 청주 현대 미술관처럼 오래된 건물을 현대적으로 바꾸는 작업이 좋은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음.

다소 씨끄럽거나 경우에 따라 어지럼증을 유발할수 있는 장면들이 있어서 약간은 불편할수도 있는데 어린 아이들도 잘 보고 있는건 보면 크게 문제는 아닌듯 하고 40여분의 런닝타임이 지루하지 않게 잘 구성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