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ings 사의 scale 제품을 사용한지도 3-4년정도 된것 같다. 처음에는 제충감량의 동기를 만들어 보려고 시작했는데, 이제는 몸에 이상징후 감지용으로 전락? 했지만 무언가 데이터들이 쭉 샇이는 경험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흐믓해지는 기분이 든다. 40대 배나온 아저씨의 몸무개는 대략 이렇다.

지금은 체중을 조절하려고 하지 않고 일정 수준이상으로 증가하면 평균값에 비슷하게 유지되도록 신경쓰는 정도이다. 온가족이 함께 쓰고 있는데 일정 수준의 체중을 감지해서 가족구성원을 분류해서 정리해준다. 아내는 거의 변동이 없이 일정 수준에서 유지되고 성장기 딸아이는 제법 경사가 심한 그래프를 보여준다.


유난히도 더위가 심했던 여름에 결혼할때 구입한 에어컨의 성능이 불안해서 두꺼비집에 에너톡이라는 전력량 측정기를 설치했다. 정식 홈페이지에는 별 내용이 없지만 Smartthings 에 붙여서 관리해 보면 실시간으로 전력 사용량등을 볼수 있고 조심해야지 하는 생각에 절전하는 습관도 조금이나마 생긴다.

물론 지어진지 오래되지 않은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월패드를 통해 전력량을 알아볼수 있지만 여러 기능이 탐나서 설치했다. 후기로 10년이 넘은 에어컨은 걱정만큼 전기를 먹지는 않아서 수명이 연장되었으며 드라이기 , 에어프라이어 등이 엄청난 전기를 먹는다는 사실을 다시 각인하게 되었다.

보통 사람이 없을때 350~400WH 정도를 늘 사용하는데 (냉장고 두대와 여러 가전기기들의 대기전력) 드라이기를 사용하면 2000이 넘는 수치로 변한다.

작년초에 구입해 사용하고있는 전국 지도, 캠핑도 취미로 하고 있어서 가본곳을 기록하면 어떨까 해서 시작하게 되었다. 행선지를 정할때 되도록이면 안가본곳 위주로 구상하려고 하고 있다. 올해에는 더 많은 곳을 칠할수 있으면 좋겠다.

구글 캘린더로 일정을 관리하기는 하지만 가족과 함께 공유하는 스케쥴표가 필요해서 구입한 1년 달력, 딸아이 학교 행사등을 표기하고 여러가지 행사등을 표시해서 혹여라도 잊는 일이 없도록 하려고 구입했다.

40대가 넘어가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간다는 느낌을 늘 느낀다. 2019년에도 늘 새롭고 행복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야 겠다.

굿바이 2018 헬로!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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