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현대미술관을 다녀온 경험으로 춥지 않게 체험할만한게 머가 있을까 하다가 성산쪽에 빛의 벙커라는 전시가 있다고 해서 다녀옴. 오래전 만들어진 벙커를 개조해서 커다란 설치 미술로 만들어 놨더데 청주 현대 미술관처럼 오래된 건물을 현대적으로 바꾸는 작업이 좋은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음.

다소 씨끄럽거나 경우에 따라 어지럼증을 유발할수 있는 장면들이 있어서 약간은 불편할수도 있는데 어린 아이들도 잘 보고 있는건 보면 크게 문제는 아닌듯 하고 40여분의 런닝타임이 지루하지 않게 잘 구성되어 있음.

빛의 벙커 : 클림트
태그: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