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연산면 “산애들애”

난 돼지갈비를 인생의 소울푸드라고 할 정도로 좋아한다. 여기 저기 돼지갈비집을 많이도 가봤지만 (머 돼지갈비야 어디를 가도 맛이 좋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정기적으로 들릴만큼 좋아하는 업소를 소개해 본다. 어딜 가면 너무 달거나 (카라멜을 쓰는 업소들) 전혀 간이 없는 정말 갈비를 쓰거나 하는데

부여 “장원 막국수”

여름날 막국수 먹고 부여 박물관이나 다녀오자는 성황에 한번 들렸다. 아직 이른 점심시간인데도 웨이팅이 길다. 어찌 어찌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막국수와 수육을 시켰는데 ? 하는 표정만 지어졌다. 막국수는 그냥 분식집 어디서나 맛볼수 있는 정도였고 수육은 무슨 맛인지… 돼지고기에서 가장 싸고 맛없는

청주 “국립 현대 미술관”

국립 현대 미술관이 청주에 생겼다고 해서 들려 봤다. 현대미술 답게 건물도 모던하게 ? 가 아니라 담배를 만드덜 연초창을 미술관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오래된 건물이라서 건물 곳곳에 내진용 구조물들이 많이 보인다. 아마도 대부분의 미술관들이 사진 촬영이 안될듯 한다 염치 불구하고 한 작품만

청주 문의면 “나루터가마솥소머리곰탕”

주소상으로는 청주시 이지만(과거 청원) 대청댐 들어가는 길에 새로 만들어진 대청대교를 넘어 얼마 가다보면 한적한 국도변에 소머리곰탕을 하는 집이 나온다. 추운 겨울에 점심때를 피해가면 불편하지 않게 뽀얗게 우려진 소머리곰탕 한그릇을 먹고 나올수 있다. 들어가는 입구에 아궁이가 보이고 솥에 머리고기가 국물을 내며

유성 터미널 옆 “일당” 감자탕

막 20살이 되던 신입생 시절에 학교에서도 좀 거리가 있던곳이던 유성 시장쪽까지 데리고 갔던게 처음이었을것 같다. 넉넉하지 않은 주머니 사정에 일단 푸짐하게 우거지가 나오는데 대짜 하나면 술을 몇병이고 먹을수 있었다. 이집은 특히나 돼지뼈가 잘 삶아져 나오기에 번거롭게 젓가락질을 하지 않아도 살점을

살까? 말까?

소리야나기 브레드 나이프 빵칼? 가족들이 빵을 좋아해서 자주 사다 먹는데 요즘 트렌드가 곡물빵이나 버터가 들어간 빵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식칼로 자르다가 빡쳐서 구입했습니다. 이왕이면 길이가 좀 있는걸로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정말 빵은 빵칼이 잘? 잘려요  추천합니다. 아무 빵칼이나 하나정도는 꼭 사세요  이마트

굿바이 2018 헬로! 2019

Withings 사의 scale 제품을 사용한지도 3-4년정도 된것 같다. 처음에는 제충감량의 동기를 만들어 보려고 시작했는데, 이제는 몸에 이상징후 감지용으로 전락? 했지만 무언가 데이터들이 쭉 샇이는 경험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흐믓해지는 기분이 든다. 40대 배나온 아저씨의 몸무개는 대략 이렇다. 지금은 체중을 조절하려고

대전 대흥동 “황소집”

아마도 “황소집”을 처음 방문했던건 와이프와 연애하던 시절이었던것 같다. 그때는 프로야구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선배들과 야구를 핑계삼아 술을 마시고 그리 멀지 않았던 황소집까지 걸어와 2차를 하던 기억이 난다. 경험이 없다면 그냥 동네 돼지 불고기 집 이겠지만 이제 10대 청소년이된 딸아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