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6 19:36
유모차는 부모 욕심에 거액을 치루는 이상한 문화 맞습니다.

간단한 예로 유모차를 끌고 나가면 흔한 모델이 아니라서 가끔 주위에서 묻고는 합니다.

"어? 이 유모차는 왜 뒤보기가 안되요?"

엄마 얼굴 보면서 유모차 타면 엄마가 기분좋지 아기가 기분 좋을까?

유모차는 서양에서 온거죠 
서양에서는 아이를 절대로 안아주지 않습니다.(결코는 아니고 거의)
바구니에 들고 다니고 유모차에 태우고 바운서에서 재우고 간난 아이의 방을 일찍 만들어 혼자 재우지요

우리는 어떤가요?
안아서 재우고 안아서 이동하고 안아서 먹이고 아이를 혼자 재우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 합니다.

유모차는 이동수단입니다.
서양에서는 출산하자마자 놀러 다니고 수영도 하고 거친 운동도 하고 우리는 어떤가요?
한여름에도 내복을 입고 방에 불을때고 설거지나 간단한 가사일도 하면 큰일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후유증으로 뼈마디가 쑤시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몸이 다른거지요

결론을 내 보면 우린 동양사람인데 서양인처럼 굴려고 합니다.
출산전
영화 티비 모든 서양인들은 이쁘고 좋은 유모차에 아이들을 태오고 이동합니다.
어릴적부터 유모차는 필요한 것이라는 인식이 심어집니다.
실제로 출산을 하고 나면 
아이를 안아서 이동하는데 유모차를 삽니다.
유모차는 구석에 박혀 있습니다.
유모차는 필요 없구나!
유모차는 필요 없다고 열심히 홍보 합니다.
하지만 다들 유모차를 삽니다. 그렇게 인식되어 있기 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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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