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도착하자 마자 석굴암으로 향했습니다.
중학교 시절 수학여행으로 다녀오고 처음이라서 거의 20여년만에 ....
그당시에는 정말 크고 웅장했던거 같은데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아무튼 곧 다가오는 석가탄신일로 오색연등 천지


석굴암 올라가는 계단에 유모차가 못가는 지역이 있어서 유모차를 안내소에 부탁하고 소율양을 안고 이동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에 아빠는 땀 찔끔 ㅡㅡ:



대부분 지역은 유모차로 이동가능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이동할수 있었습니다.
태어나자 마자 유모차로 숙련된? 소율양도 협조를 잘 해줘서 엄마 아빠는 편안한 여행이 되었답니다.


불국사 가는 길에 처음보는 꽃나무
 분명 나무는 벚꽃나무인데 ??

가판에서 핫도그를 만드시던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니
"겹사쿠라!"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에 ^^


이상하리만치 아담하게 보이는 경주
아주 오래전 소년으로 보고 이제 중년? 이되어서 와보니 정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다보탑은 보수중이었구요


아쉬운데로 석가탑에서 기념 인증샷 찰칵 ^^


금강산도 식후경 - 머니 머니 해도 여행은 잘먹는게 최고 - 
아빠 드라이버는 쏜살같이 울산 언양으로 달려 떡갈비 시식

tip: 아이와 함께 식당에 갈때 저희 부부는 늘 식사때보다 이른 시간에 방문합니다.
     점심은 11시 저녁은 5시
     혼잡하지 않아서 좋은 자리에서 식사할수 있고 무엇보다 아이를 안고 복잡한 식사를 하지 않아서 좋지요 ^^
   


숙소로 가기전 안압지에 들려 손각대로 야경을 ㅡㅡ:
반영이 정말 예술이더군요
여기저기 진사 여러분들 총출동!


아쉬움을 뒤로하고 숙소로 고고싱


집 떠나 처음으로 잠을 자는것이라 걱정했지만
강행군에 피곤했는지 바로 뻗어 자더군요
덕분에 엄마 아빠도 편안하게 취침 ^^

2부는 내일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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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경주 안압지.. 삭제

    TRACKBACK FROM 아지아빠의 임신이야기~!!^^ 2009/04/28 14:19

    2007년 여름 휴가로 갔었던 경주.. 그중에서도 야경이 으뜸인 안압지다.. 여름 모기떼가 있는데도 사진을 다 찍을 때까지 기다려준 진이에게 감사하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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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돌이아빠 2009/04/24 10:24

    드디어 후기^^!
    첫날에 바로 석굴암 불국사를 다녀오셨군요~ 유모차 없음 힘들죠. 특히 주차장에서 석굴암 가는길이 만만치 않으셨을텐데 ㅎㅎ
    저도 일전에 다녀왔을 때 경주가 참 아담하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소율이가 협조를 잘 해주는군요 ㅎ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BULA 2009/04/24 12:03

      약간 따뜻한? 날씨 덕분에 잘 다녀 왔어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솔이아빠 2009/04/26 08:33

    경주에 다녀 오셨군요. 가본지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는데,.. 다행입니다. 소율이가 잘 도와주니 그것만큼 편한것도 없었겠네요. ㅋㅋ 엄마랑 한컷 너무 이쁩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BULA 2009/04/28 13:38

      아이와 함께 하니 일정을 무리하지 않게 되고 더 편해 지는것 같아요 ^^